3506 | 아바(A.V.A), 태국 공개 서비스 시작 | 201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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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 최대 퍼블리셔 아시아소프트社 현지 서비스 담당
- 현지화 노력으로 태국 대표 게임으로 자리매김 목표
[2011-090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1인칭슈팅(FPS)게임 아바(A.V.A)가 태국에서 1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지 서비스는 아시아소프트(대표 셔만 탄)社가 맡는다. 아시아소프트는20여 개 게임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동남아 최대 게임업체로 라그나로크, 아틀란티카, 카발 등 다수의 한국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우수한 운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바(A.V.A)는 최근 진행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통해 기존 FPS게임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게임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CBT 기간 중 가입자 수 약20만 명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태국 이용자들의 관심을 이어나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올10월 진행되는 국제e스포츠 대회인 ‘IeSF 2011 월드 챔피언십(IeSF 2011 World Championship)’ 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진행하는 한편, 7,000 여 개에 달하는 아시아소프트 가맹PC방을 통해 아바(A.V.A)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아바(A.V.A)가 태국의 대표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소프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바(A.V.A)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바(A.V.A)는 현재 일본, 북미, 유럽, 중국, 대만 등 전 세계43개국에 진출해 있다.
태국 아바(A.V.A)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playfps.com/th/game/av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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