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0 | 크로스파이어, ‘2011 한 * 일 친선 대항전’ 개최! | 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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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일본에서 재도약 알리는 국가대항전 개최 - 양국FPS 최고수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
[2011-021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글로벌FPS게임<크로스파이어>에서 ‘2011 한 ∙ 일 친선 대항전’을 개최 한다고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10개국에 진출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FPS게임으로 성장한 ‘크로스파이어’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한국과 일본의FPS게임 최고수를 가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 참가 자격은 ‘크로스파이어’ 하사 이상의 계급을 가진 게이머이며, 5명이 한 팀이 되어 홈페이지를 통해2월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26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4개 팀은 오는3월12일 온게임넷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국가대표 선발전과 국가 대항전을 통해 최종 우승국을 가리게 된다.
대회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3월2일부터1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대표팀 선발전 최종 우승팀을 맞추는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피망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한국 대표팀을 향한 승리의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이용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피망상품권을 제공한다.
‘2011 한 ∙ 일 친선 대항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rossfire.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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