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 ‘신을 죽이는 자의 등장’ 대규모로 선보여 - 고대 한국과 동양 문명을 배경으로 하는 키타이 지역과 새로운 방식의 던전 공개 - 선택 성장시스템, 세력 시스템 등 기존 MMORPG와 차별화되는 시스템 선보여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올해 상반기 중 공개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는 대작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의 신규 콘텐츠의 대규모 테스트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게 될 신규 콘텐츠는 ‘신을 죽이는 자의 등장’으로 오는 4월 29일(목)에 시작하는 맥시멈 테스트(2차 CBT)에서 전 세계 최초 대규모 유저단을 통해 체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에이지 오브 코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 시스템이 대거 공개된다.
키타이 제국을 모험하며 만날 수 있는 10개의 세력들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퀘스트와 보상을 받게 되는 세력 시스템과 3개의 서로 다른 성장 영역을 이용자가 선택해 육성하는 선택 성장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에이지 오브 코난’의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맥시멈 테스트는 4월 29일(목)부터 5월 2일(일)까지, 5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2회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테스트 참여를 희망하는 게이머들은 4월 25일(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 참가 신청에 응모할 수 있으며, 테스터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테스트 기간 동안 네오위즈PC방을 방문하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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