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자도 쉽게 즐기는 신규 ‘탈출모드(Escape Match)’ 공개 - 신규모드 오픈과 함께 LCD 모니터, 키보드 등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 [2010-0202] 생존을 위한 10분간의 혈투, 탈출에 성공해 선물을 획득하라!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서 2월 2일 신규모드 ‘탈출모드(Escape Match)’ 업데이트와 함께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금일 오픈한 ‘탈출모드(Escape Match)’는 1년여 만에 선보이는 신규모드로 그 동안 ‘크로스파이어’를 즐겨왔던 게이머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탈출모드(Escape Match)’는 시간 내에 탈출하려는 Black List와 이를 저지해야 하는 Global Risk간의 치열한 공방전을 느낄 수 있으며, 초보 유저도 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아군지역에서 계속 리스폰(회생)이 가능하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모드 업데이트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가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게임에 접속해서 신규모드를 플레이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권을 지급한다.
응모권으로 자신이 원하는 실물 경품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LCD 모니터, 게임 전용 키보드, 헤드셋, 게임아이템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신규 여성 캐릭터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할인권을 모든 유저에게 지급하고, ‘크로스파이어’ 신규 동영상의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실물경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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