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배경으로 한 팀데스매치 전용맵 ‘중국고궁’ 추가 - 클랜마크와 정모비 150만원 지급하는 클랜 이벤트 오픈 [2009-082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 ‘크로스파이어’에서 신규 맵 등 대규모 업데이트와 클랜 이벤트를 진행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새롭게 선보이는 ‘중국고궁’은 팀데스매치 전용맵으로 중국 북부에 위치한 소규모 도시에 오래된 고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중국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렸으며,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도록 진영간의 동선을 짧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는 랜덤 맵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크로스파이어의 전유물인 고스트모드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아이템 가격을 40% 할인한 고스트모드 전용 세트 아이템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심플하면서 강한 성능을 자랑하는 신규 샷건 윈체스터와 캡슐샵 아이템 2종 등 다양한 아이템이 업데이트 되었다. 더불어 클랜들을 위해 클랜마크 배포와 정기모임 비용 150만원을 지원하는 ‘클랜 대란 이벤트’도 9월 22일까지 진행되며, 9월1일부터 15일까지 크로스파이어 인기모드에서 각 지정된 맵을 플레이 하면, LCD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등 푸짐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세계대전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rossfir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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