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도와 속도감 개선된 전천후 총기 AUG A3 선보여 - ID카드 개선, 포상심사지 추가 등 다양한 업데이트 진행 [2009-090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신규총기와 저격 모드 사용맵이 추가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총기 AUG A3는 오스트리아에서 개발한 AUG 시리즈의 최근 모델로, 정확도와 연사속도가 한 단계 향상되었다.
모든 전투상황에서 전천후로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자신의 캐릭터를 홍보할 수 있는 ID카드 개선으로 이용자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유저들은 전체랭킹에서 개인의 순위 상승 및 하락 상황을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필 내 ‘착용장비’와 ‘착용무기’ 클릭을 통해 다양한 세부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5주년 이벤트 기간 중 삭제되었던 포상 심사지가 새롭게 도입되었으며, 기존 인기 전투맵인 팩토리와 데저트캠프에도 저격 전용 모드를 추가했다.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