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40 | 네오위즈게임즈 온라인 신작 ‘아이언사이트’, 11월 29일 사전 공개 서비스 시작! | 201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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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및 신 무기 등장, 차별화된 FPS게임 서비스 선보일 예정
- 11월 22일(화) 오후 4시부터 사전 다운로드 시작
[2016-1112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신작 FPS(1인칭 슈팅)게임 ‘아이언사이트’가 11월29일부터 사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플게임즈(대표 송길섭)가 개발 중인 아이언사이트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수십 여종의 오리지널 무기를 다양한 부착물로 커스터마이징하고, 맵의 거대 장치나 랜드마크의 작동, 파괴 등의 상호작용으로 색다른 전장의 재미를 주는 온라인 FPS게임이다. 특히, 핵심 콘텐츠인 드론을 정찰과 전투에 활용해 기존 FPS게임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전략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아이언사이트는 그간 총 세 차례에 걸쳐 테스트를 진행,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해왔다. 서비스 안정화 작업을 비롯 게임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하게 되는 이번 사전 공개 서비스에서는 친구들과 보다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파티 시스템’과 ‘매칭 시스템’, 초보자들을 위해 모든 플레이를 쉬운 난이도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한PVE모드인 ‘싱글 미션’ 등 새로운 시스템과 모드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아이언사이트의 세계관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신 자원을 둘러싼 NAF와 EDEN이라는 양대 진영의 대립구도와 자원 전쟁 등에 대한 스토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사전 공개 서비스에 앞서 11월22일(화) 오후 4시부터 피망 회원이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http://ironsight.pmang.com/)를 통해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정식 서비스 전까지 중단 없이 사전 공개 서비스를 이어나갈 방침으로, 해당 기간 동안 생성된 캐릭터 명, 클랜명을 선점할 수 있게 되며, 캐릭터의 플레이 정보 역시 모두 이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이언사이트에 대한 게임 정보 및 사전 다운로드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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